‘벤츠, 마이바흐, 렉서스’ 김정은의 전용차

지난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덕운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한 가운데 현장 화면에서 김 위원장의 전용차로 추정되는 일본 자동차 브랜드 ‘렉서스’ SUV 차량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있다.

김 위원장의 전용차는 ‘6·12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과 ‘9·19 평양 남북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S600 마이바흐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외에 렉서스 SUV도 이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방송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 화면에는 김 위원장의 뒤로 렉서스를 뜻하는 ‘L’자 엠블럼이 달린 검정 SUV가 등장하였다. 렉서스 LX570 모델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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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지난달 25일 김 위원장이 서부전선의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을 당시에도 포착된 바 있었다.

김 위원장의 전용차에 일제 차량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구명이 뚫려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헤럴드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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