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에게 자신이 지은 죄 고백하는 이동욱 “잘생긴 죄”

이하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싶어서

배우 이동욱이 자신이 지은 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이동욱은 “초대손님과 마음을 터놓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까 그게 제일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홍창진 신부를 찾아가 “1:1 토크쇼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깊은 이야기들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한 말씀 듣고자 왔다”며 조언을 구했다.

신부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끌어내려면 상대방의 의식을 공유, 교감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말을 자주 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특히 이동욱이 있던 곳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장소였다. 이에 신부는 잘못한 죄가 있다면 고백해 볼 것을 권유했다.

한숨을 내쉰 이동욱은 “사실 저한테 죄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제가 지은 죄는) 바로 잘생긴 죄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동욱과 마주한 신부는 “(드라마) 도깨비에 나왔던 저승사자 아니냐”며 반가워했는데요. 이동욱은 “저승사자가 여기 찾아와서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연이은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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