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비자들이 ‘배배’에 이어 재출시해달라고 조르고 있는 ‘미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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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을 소환할 수 있는 추억의 간식이 잇달아 재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을 예로 들자면 가장 최근에 재출시된 ‘배배’가 이에 해당한다고.

어렸을 적 그냥 먹기도 하고 부모님 몰래 커피에 찍어 먹기도 했던 과자 배배가 사람들 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런 배배만큼 수많은 이들이 재출시를 원하는 과자가 있다. 바로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미니폴’이 그 주인공이라고 한다.

미니폴은 1995년경 오리온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달콤한 초콜릿 안에 크런키가 콕콕 박혀있던 미니 초콜릿 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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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박스를 뜯으면 기다란 과자가 두 칸에 나눠져 여러 개씩 들어있어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마다 하나씩 집어먹곤 했다.

손가락 한 마디가 살짝 안 되는 정도의 크기로 입에 넣고 오독오독 씹어 먹으면 그렇게 바삭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미니폴은 2010년대 초반 즈음 단종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현재 많은 이들이 추억을 회상하며 미니폴의 재출시를 희망하는 가운데, 만약 다시 나온다면 배배보다 더 엄청난 구매 대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오리온이 이들의 간절한 요구에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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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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