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VS 매운맛’ 대결에서 완전히 참패한 진라면 순한맛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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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뚜기 ‘진라면’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라면이다.

11년째 그대로인 착한 가격,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로 출시된 점이 매력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다만,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도 있다는 점은 진라면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매번 다툼을 끌어내곤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라면 ‘순한맛’이 ‘매운맛’에 참패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고 전해진다.

사진 속에는 오뚜기 진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라면을 판매 중인 한 마트의 진열대 모습이 담겼다.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서 빨간색으로 표기된 진라면 ‘매운맛’은 단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반면 파란색으로 표기된 진라면 ‘순한맛’은 진열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순한맛’이 덜 팔려서 재고가 훨씬 많은 것이다.

당연히 이를 본 ‘순한맛’, ‘매운맛’ 매니아들의 댓글 전쟁은 더욱더 격렬해지고 있었다.

‘순한맛’ 매니아들은 “너무 잘나가서 새롭게 채운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매운맛’ 매니아들은 기다렸다는 듯 “당연히 ‘매운맛’이 잘 나가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선일보가 공개한 2018년 라면 판매 순위에 따르면 진라면 ‘매운맛’이 3위, 진라면 ‘순한맛’이 6위를 차지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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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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