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 번씩 ‘악몽’ 꾸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악몽에 시달려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악몽을 꾸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연구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서 소개했다.

미국 정부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악몽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처리할 수 있도록 뇌를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과 스위스 공동 연구팀은 18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기괴한 실험을 했다.

악몽을 꿀 때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니터링했다.

연구팀은 악몽을 꿀 때 나타나는 패턴을 발견했다.

악몽을 꿀 때는 감정을 조절하는 뇌 영역의 활동이 강화되었다.

악몽을 겪은 사람들의 감정적인 뇌 영역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악몽은 뇌가 스스로 작동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다”라고 결론지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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