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내 식당에서 몸매 들어나는 원피스 입고 “배식녀”의 정체

이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많은 학생들이 찾는 구내 식당에 몸매를 노출한 의상을 입은 여성이 배식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는 중국 서안에 있는 한 대학교 교내 식당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배식을 한 여성의 소식을 보도했으며

공개된 영상 속 여성은 몸매를 드러낸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학생들에게 배식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 학생들은 사진과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기 시작했고, 곧 이어 순식간에 화제를 모아 뉴스에 까지 소개됐다.

보도를 본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학교 구내 식당 손님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여성이 논란이 된 것은 선정적인 의상뿐만 아니라 구내 식당의 위생 규칙을 어겼기 때문에 더욱더 화제가 되고있다.

구내 식당에서는 반드시 모자와 바지를 착용해야하고, 사복을 입을 수 없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구내 식당에서 정해놓은

의상을 착용하지 않은 채 배식을 했으며

논란이 불거지자 학교 측은 “논란이 된 구내 식당 운영자는 해고됐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해고된 운영자 아들의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악플이 수도 없이 달리자 문제의 여성은 “일손이 부족해 도와주려 갔던 것이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밝혔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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