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복귀하는 이영애 주연 ‘나를 찾아줘’ “보는 내내 숨도 못 쉬었다”

한국경제

최근 배우 이영애의 복귀만으로도 충분히 화제를 모은 영화 ‘나를 찾아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고 한다.

지난 27일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가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가 개봉하며 일제히 상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나를 찾아줘’는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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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실력파 배우 유재명, 박해중 등의 합류로 촬영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

또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와 피렌체 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됐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개봉일인 오늘, 발 빠르게 영화를 보고 온 사람들의 평가는 어땠을까.

먼저 주연 배우인 이영애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눈에 띄었다고 전해진다.

관객들은 “역시 이영애의 연기는 스크린으로 봐야 제맛”, “이영애 배우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역시는 역시다”, “이영애 연기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호평을 보냈다.

영화 나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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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작품성에 대한 호평도 빼놓지 않았다.

관객들은 “한국의 많은 사건들이 생각난다”, “몰입이 잘 되는 영화다”, “아픔이 느껴지는 미장센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전체적인 평을 살펴보면 배우들의 연기와 임팩트 있는 스토리가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14년 만에 돌아와 더욱 깊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영애. 과연 ‘나를 찾아줘’는 그런 이영애의 화려한 복귀작이 될 수 있을까.

‘나를 찾아줘’는 전국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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