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과 개인사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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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로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안재현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서 “우선 질문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장 먼저 생각한 건 개인사로 인해 불편함 느끼셨을 시청자 분들, 드라마 관련된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다.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 자리도 제가 폐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으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 있다”고 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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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해 주목받았다고 한다. 앞서 안재현의 아내 구혜선은 지난 8월18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갈등을 폭로해왔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안재현은 지난 9월9일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고, 이후 구혜선이 지난 10월24일 이혼소송의 반소를 제기하였다고 한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수,목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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