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쏟아내는 ‘악플러’들 때문에 죄인처럼 모자 푹 눌러쓰고 고개 못드는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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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악성댓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음에도 소녀시대 태연에게 또다시 악성댓글이 쏟아졌다고 알려졌다.

지난 26일 오후 소녀시대 태연은 팬미팅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한다.

이날 태연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취재진에게 둘러싸였다.

태연은 모자와 점퍼, 바지, 신발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고.

특히 모자를 푹 눌러써 얼굴의 절반을 가린 태연은 출국장으로 향하면서 이전과 같은 밝은 모습 대신 아래만 바라보며 조용히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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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故 구하라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색 옷을 입고 조용히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태연의 주변에는 취재진의 카메라와 팬들의 스마트폰이 가득했다고 한다.

그런데 출국하는 태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되자 그를 비난하는 악성댓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메이크업 협찬받고 차에서 내린 것 같은데 너무 주위를 의식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해당 댓글에는 일부 누리꾼들의 반박 댓글이 이어졌다고 한다.

최근 난무하는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글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유튜브 댓글 캡쳐 사진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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