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동영상을 관람한 것이 사실이라면 처벌 받아야 한다” 공지영

공지영작가 페이스북

공지영 작가가 故 구하라와 전 남친 사건을 언급하며 재판부를 비판했다.

지난 25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하라 님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하며’라는 논평을 공유하고 “판사들이 직접 동영상을 관람한 것이 사실이라면 처벌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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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라며 동영상 공개를 거부하는 구하라 측과 달리, ‘영상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파악된다’며 굳이 영상을 재판장 단독으로 확인한 판사”, “그리고 내린 결론이 집행유예+카메라 이용촬영 무죄”라며 비판했다.

이어 “어젯밤부터 이 관련기사 보면서 몸이 떨린다. 도처에서 고문과 학살과 만행이 진행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는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13일 최 씨가 국선변호인을 원한다는 서류와 항소이유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항소심 재판이 이뤄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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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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