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야, 팝콘은 누가사지?” 광고배너 논란 돼 해명한 메가박스

인터넷 커뮤니티

‘메가박스’가 영화관 내 광고 배너 논란에 해명했다. ‘파이낸셜 뉴스’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영화관 한쪽엔 배너가 있었다.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로 “지혜야, 팝콘은 누가 사지?”라고 적혀있는 배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자가 티켓 값 안 낸다는 거냐”, “성차별적 사고방식이 담겼다” 등 반응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지혜라는 이름도 의도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는 1988년생 여자 이름 중 가장 많다고 알려졌다.

‘메가박스’는 “영화관 상영 시간표를 볼 수 있는 한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광고판을 제작했다”고 했다.

이어 “‘메가박스’ 본사가 해당 광고판을 설치하라고 요구한 적은 전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해당 업체에 연락해보니, 여성을 혐오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객들이 불편하다고 하시니 해당 지점에 연락해 바로 제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메가박스 트위터 로고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