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어 폭풍 먹스타그램중인 성시경

가수 성시경의 인스타그램이 화제이다. 본업이 가수지만 음식 사진으로 가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 ‘mayersung’ 계정을 만들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성시경은 평소 SNS를 잘 하지 않아 팬들은 더 기뻐했다고 한다. 성시경은 인스타그램 소개에 자신을 ‘성식영’이라 소개하며 ‘일단한번시작해보려구요’라고 남겼다.

이하 성시경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은 공연 사진이었다. 춘천 공연에 와준 팬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25일에는 미국 투어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개설 이후 아이디에 대해 팬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답변도 남겼다. “Mayer궁금해하시는분많던데 음도시장mayor하려다 누가벌써써서…그냥mayer로했어요 성식영처럼”이라고 말했다. “컨셉잡고해야한다는데 이런저런생각말구 그냥 자유롭게시작해보겠음다”라며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그리고 폭풍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성시경은 피드를 음식 사진으로 가득 채웠다.

한 게시물에는 “Egg slut 개죽같아보이지만 존맛”이라며 격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미국의 시애틀, 하와이 등 다양한 곳에서 찍은 음식 사진들로 가득했다.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테이크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시경은 “하와이에서 알게된 친구집에 초대받아서 직접해먹은 인생스테이크”라며 극찬했습니다. “집에걸려있던 그만징징대고 한잔더하세요…너무맘에듬”, “이정도만올릴께요 일단^^; 매일이렇게올릴…순…없을듯”이라며 폭풍 업데이트를 마쳤다.

이를 본 팬들은 “먹스타그램이 시작됐다”, “본업 가수 맞나요”, “먹방 스케일이 다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스포티비뉴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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