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핥아 감염으로 사망한 한 남성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반려견의 타액으로 희귀한 감염에 걸린 사람이 사망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 남성은 3일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심각한 패혈증에 빠진 상태였다.

병원에 입원한 뒤 얼굴 발진, 신경통 등 다양한 증상이 크게 악화되었다.

이것은 신장과 간 폐쇄와 혈액 응고로 진행되어 피부의 부패가 시작돼 심장마비로 이어졌다.

의사들은 남성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반려견의 타액이 패혈증의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이 핥는다고 해서 감염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자신도 모르는 상처 부위를 반려견이 핥을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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