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중

구하라 인스타그램

24일 가수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자살소식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의 마지막글은 어제인 23일 ‘잘자’ 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올렸다.

아이돌그룹 카라 출신인 구씨는 그룹 해체 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지난해 9월에는 남자친구 최모씨와 폭행과 불법촬영 등을 주장하며 고소전을 벌였고, 최근 일본 연예계에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설리의 자살소식이 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스레 구하라의 비보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은 충격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해진다.

경찰은 구씨가 극단적 선택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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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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