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교통사고로 피해 입었지만 수리비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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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훈훈한 마음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1일 박명수 측 관계자는 이날 “박명수가 오늘 오전 교통사고가 났다”며 “사고를 낸 기사님이 고령이시고 난처한 상황인 것 같아 박명수가 수리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스쿨버스가 정차해 있던 박명수의 차량을 박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 박명수

다행히 부상자가 없었고, 스쿨버스에는 아이들이 없는 상태였다.

박명수 차량은 1000만 원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스쿨버스 운전자가 자신의 차도 아니고 수리비가 부담될 것 같아 본인이 직접 수리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박명수의 선행이 알려지자, 그의 과거 선행 이력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박명수는 과거 호텔에서 20대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자신의 차량 범퍼가 파손됐지만, 스스로 수리비 견적 800만원을 부담한 바가 있다.

또 2015년에는 70대 택시 운전기사로부터 차량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차 수리비를 택시 기사에게 부담하지 않고 전액을 부담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터넷 커뮤니티 / 박명수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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