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시도했지만 가축화 하지 못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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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가축화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한 동물이 있다. 이 동물을 온라인 미디어 에일오베이에서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얼룩말이다.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했던 19~20세기 무렵. 그들은 화물 운송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룩말을 가축화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개체를 제외하고는 얼룩말을 가축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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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선천적으로 경계심이 매우 강하고 공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진화 과정에서 사자, 악어, 표범 등의 강력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공격적으로 변했다.

게다가 인간을 포함한 다른 포식자들이 조금만 가까이 다가와도 도망간다.

얼룩말의 달리는 속도가 워낙 빨라 도망치면 붙잡을 방법도 없었다고 한다.

또한 얼룩말은 일반 말과 달리 키와 골격이 빈약해 사람이나 짐을 싣고 나르는데 적합하지 않았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얼룩말은 가축화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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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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