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리더 ‘김태원’ 패혈증으로 쓰러져 ‘후유증’으로 후각 잃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 김태원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올해 두 번째 패혈증으로 쓰려졌다고 한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고 고백하였다.

지난 1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김태원 편이다. 최근 경기도 일산으로 이사했다는 김태원은 이전보다 달라진 모습이다. 훨씬 밝아진 표정으로 집안을 소개하였다.

현재 김태원의 집에는 필리핀에서 머물고 있는 아내와 아들이 함께 있다. 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술을 절대 마시면 안 된다”는 아내의 말에 김태원은 “1도 먹으면 안 된다. 일단 먹으면 그 이상을 먹게 된다. 저는 죽을 때까지 술을 마시면 안 된다. 그동안 원 없이 많이 마셨다”고 씁쓸하게 미소를 지었다.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태원은 지난 6월 패혈증 쇼크로 쓰러졌다고 한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패혈증이었던 것. 당시 김태원은 생사를 오가는 순간을 맞았고,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술을 끊어도 관리가 안돼서 6월 병원에 입웠했다”는 김태원에게는 후유증이 남았다고 한다.

김태원은 “후각을 잃었다. 그 후로 냄새를 못 맡는다. 병원에 가도 명쾌한 답변을 안준다. 2달이 갈 수 도 있고, 2년이 갈 수도, 영원히 못 맡을 수도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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