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위해 ‘1천만원’ 뜻깊게 기부한 ‘유병재’

Instagram ‘dbqudwo333’

방송인 유병재가 또다시 뜻깊은 기부를 실천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11월 17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달의 기부 #최재형 #독립운동가 #고려인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였다.

게시된 사진을 보면 유병재가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에 천만원을 기부했다는 인증샷과 최재형 선생과 최재형 기념사업회, 고려인에 대한 소개 글이 담겨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유병재는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독립영웅 최재형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고 그 뜻을 이어받아 기부를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Instagram ‘dbqudwo333’

끝없는 선행으로 유명한 유병재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

유병재는 지난 7월 독거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천만원을 기부했으며 다음 달인 8월에도 위안부 피해 단체인 ‘나눔의 집’에 천만원을 기부한 바가 있다고 한다.

유병재의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은 “볼 때마다 정말 멋있다”, “나도 사진을 보고 후원을 신청하고 왔다”라는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고 보냈다.

한편, 유병재가 천만원을 기부한 ‘최재형 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국내,외 고려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및 한글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라고 알려져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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