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넣으면 ‘솜사탕’처럼 사라져버리는 존맛 ‘코튼 캔디 볼’

instagram nmoa4266

달콤하고 고소하며 짭짤한 맛으로 끝없는 중독성을 자랑하는 ‘치즈 볼 과자’를 알고 있는가.

이 과자를 맛본 이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통째로 끌어안고 종일 TV를 보며 먹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치즈 볼 과자를 위협하는 또 다른 대용량 과자가 등장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솜사탕 과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하늘색의 동그란 과자들이 통에 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instagram jacquidegrazia318

정식 명칭으로 ‘COTTON CANDY BALLS’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한입에 쏙 넣기 좋은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전해진다.

대용량 통에 담긴 것과 과자의 형태가 치즈 볼 과자와 매우 흡사하지만 비주얼과 맛은 완전히 다르다고 알려졌다.

또한 주황빛을 띠고 짭조름한 맛이 나는 치즈 볼 과자에 반해 코튼 캔디 볼은 파란빛을 띠고 달달한 맛이 강하다.

솜사탕을 뭉쳐놓은 듯한 맛으로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달콤한 향을 풍긴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튼 캔디 볼을 본 누리꾼들은 “치즈 볼이랑 번갈아 먹으면 단짠 장난 아니겠다”, “쟁여두고 먹고 싶다”, “보기만 해도 달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 달달한 간식을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코튼 캔디 볼을 구매해보는건 어떨까.

instagram angelica_dawn_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