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함께 ‘반지하’서 살던 친구 결혼식에서 ‘FLEX’ 해버린 염따

이하 Instagram ‘yumdda’

래퍼 염따가 결혼하는 친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다다.

지난 11월 16일 염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창빈이 결혼식을 FLEX 해버렸지 모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였다.

염따는 이번에 결혼하는 자신의 절친에 대해 “지난 1월 발매한 노래 ‘ZOOM’에서 ‘창빈아 비가 오면 우린 들었지 바가지’ 가사의 주인공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반지하에서 함께 살며 고생한 친구에게 결혼식 플렉스를 해야겠다는 그는 “우리 진짜 X나 힘들게 살았지. 비 오면 물 새고 겨울엔 추워서 패딩 입고 자고 그랬던 친구가 결혼하니 그냥 갈 수 있겠니?”라고 전했다.

평소 모습보다 다소 점잖은 차림으로 결혼식에 도착한 염따는 “저는 옛날에 창빈이랑 신림동에서 반지하 월세 40만 원짜리에 같이 살던 염현수입니다”며 하객들에게 자신을 소개하였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으로 축가를 부른 염따는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멋지게 성공해서 너무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하게 돼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친구에게 돈다발을 건네주었다.

친구를 위해 진심을 담아 뜻깊은 선물을 한 염따의 표정에서는 행복함이 넘쳐흘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은 “이런 게 진정한 플렉스지”, “감회가 엄청 새로울 듯”, “멋있다 염따. 빠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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