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에 인형 미모 소유한 ‘러시아 미녀들’ 남자 없어 ‘연애’ 못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금발머리와 흰 피부, 여기에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8등신 러시아 미녀들이 솔로로 쓸쓸하게(?) 지낼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러시아에 여성이 남성보다 무려 1,000만 명이나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었다.

이같은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며, 러시아는 여성 주도로 운영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러시아 연방 통계청(Rosstat)의 남녀 인구 조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또한 2018년 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에는 여성 7,880만 명, 남성 6,810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알려졌다.

인터넷 커뮤니티

러시아 극동 지역에 위치한 추코트카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여성의 인구가 남성을 앞질렀으며, 이를 통해 2036년까지 러시아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남녀 불균형 현상이 나타난 것은 1897년 이래로 시작됐다. 1897년 당시만 해도 여성 3,380만, 남성 3,320만으로 격차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을 시작으로 러시아는 내전, 기근, 테러 등과 같은 재앙으로 남성들을 잃게 됐다.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중에만 2,500만 명 이상의 군인을 잃었다. 이로 인해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여성 100명당 남성 81명으로 불균형이 심화됐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음주, 흡연, 자살, 심혈관 및 순환기 질환 및 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40세 전후의 남성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러시아는 이미 공무원의 72%가 여성으로 집계됐다. 군인 등 남성이 주를 이루는 직업군에서도 여성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통계청은 앞으로도 여성 고용 비율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커뮤니티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