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겨울에 런닝맨에서 ‘겨터파크’ 개장해 웃음 준 ‘전소민’

이하 SBS ‘런닝맨’

‘런닝맨’에 출연중인 전소민이 겨드랑이 땀 때문에 이른바 ‘겨터파크’ 굴욕을 맛보았다.

지난 11월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설의 기획안’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야심 차게 댄스에 도전했다. 자켓과 신발을 벗고, 팔을 위로 올리며 격렬하게 춤을 추기 시작할 때 였다.

그런데 이런 전소민을 지켜보던 런닝맨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급히 그녀의 춤을 중단시켜버렸다.

전소민의 상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당황한 유재석은 “야 소민아! 겨드랑이에 땀 났어”라고 말하며 그를 말렸었다.

겨울에 맞이한 ‘겨터파크’에 촬영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는 상황이었다.

이를 본 이광수 역시 “나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어”라며 “아니 겨드랑이에 김이 한 장 붙어 있었어”라며 폭소를 유발하였다.

이날 그룹 ‘갓세븐’의 진영이 이상형임을 밝힌 전소민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진영은 수치스러워하는 전소민을 위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주며 위로해주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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