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15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리마스터’ 공개했다

이하 Youtube ‘NEXON카트라이더]

넥슨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가 국내 게임 최초로 콘솔과 PC의 글로벌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한다.

획기적인 지원이 포함된 리마스터 내용을 공개하였다.

특히 유저들은 확 바뀐 게임 내 캐릭터 및 맵 비주얼에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1월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팬 페스티벌에서 ‘카트라이더:드리프트’가 공개되었다.

이번 리마스터작의 핵심은 카트라이더 IP를 기반으로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공개된 버전에는 기존 원작과 동일하게 아이템전, 스피드전, 타임어택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비주얼 역시 크게 바뀌었다. 다오, 배찌 등 카트라이더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한층 더 고퀄리티를 자랑했다.

맵 역시 색감과 분위기를 조절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한다.

실제 게임 시연에 참여한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선수는 “바퀴, 그립 등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한편 넥슨 관계자는 PC와 엑스박스 외에 다른 콘솔 게임기와 모바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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