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수사 끝에 화성 8차사건의 ‘진범’이 드디어 밝혀졌다.

출처:뉴데일리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8차사건 진범이 이춘재(56)라고 잠정 결론지었다고 밝혀 큰 충격이 일고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었으며

“이춘재의 자백이 사건 현장상황과 대부분 부합한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사건 발생 당시 22세로 농기계 수리공으로 일하다 범인으로 검거돼 처벌까지 받은 윤 모씨와 최근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이춘재 중 누가 진범인지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출처:인터넷커뮤니티

사건 발생일시와 장소, 침입경로, 피해자인 박 모양 모습, 범행수법 등에 대해 이춘재가 진술한 내용이 현장상황과 일치하다고 밝혀졌으

며 수사본부는 박 양 신체특징, 가옥구조, 시신위치, 범행 후 박 양에게 새 속옷을 입힌 사실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일관되게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이춘재가 8차 사건의 진범에 가깝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피의자로 정식 입건하지는 않은 상태이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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