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가 ‘녹차’ 마니아라면 꼭 데려가야 할 ‘마포구’ 디저트 카페

Instagram ‘_kn564’

요즘 카페를 가거나 디저트 가게를 가도 항상 무조건 녹차를 연호하는 덕후 친구가 주변에 있는가.

그렇다면 이 녹차덕후 친구와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고 한다. 바로 녹차 디저트의 성지 ‘녹턴넘버5’가 그 주인공이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녹턴넘버5는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유기농 녹차로 젤라토와 케이크 등 각종 디저트를 만드는 수제 녹차 디저트 카페라고 알려졌다.

특히나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지만 6단계로 구성된 녹차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같은 녹차 아이스크림이지만 쌉쌀한 정도에 따라 녹차맛 단계가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준비됐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Instagram ‘aerrrua’

또한 단계별로 붙은 이름도 재치 넘친다. 가장 부드럽고 달달한 1단계 심쿵부터 썸, 호감, 설렘, 열정 그리고 프로포즈까지 마치 녹차와 사랑에 빠진 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듯 비유해 이름도 너무 예쁘다.

아이스크림을 맛본 이들에 의하면 달콤함과 쌉싸름함이 적절하게 섞인 3~4단계 맛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녹차 입문 단계라면 1~2단계, 웬만한 녹차 디저트는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면 3~4단계, 소문난 녹차 덕후라면 5~6단계를 추천하곤 한다.

덕후들이 방문하는 순간 심장을 부여잡을 6단계 녹차 아이스크림은 1단계 기준 3,500원이며 6종 세트는 2만 1천원에 맛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얼죽녹을 외치는 친구의 손을 잡고 오늘은 녹차 아이스크림의 매력에 빠지러 가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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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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