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눈 오는 날에 연인과 함께 꼭 가야 할 대관령 ‘삼양 목장’

‘taeho’s life logger’

부쩍 추워진 날씨에 부쩍 다가오는 겨울, 소복하게 내리는 눈을 향한 기대를 저버릴 수 없을 것이다.

눈이 내리고 온 세상을 덮은 겨울의 흰세상의 아름다움.

매해 겨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삼양목장’에는 많은 사람이 겨울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모여든다고 한다.

삼양목장은 해발 고도 850~1,470m 사이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목장으로 드넓은 목초지에 소복이 눈이 쌓이면 그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고 전해지고 있다.

삼양목장을 찾은 이들에게 최고의 배경이 되어준다.

‘taeho’s life logger’

파란 하늘과 맞닿은 설원, 그 사이사이 높게 솟은 풍력발전기는 꼭 외국의 유명 관광 명소와 같은 느낌을 풍겨주고 있다.

그곳에 서 있다 보면 풍경을 보고, 피어나는 웃음 때문에 굳이 표정 관리를 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도 평생에 남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고 한다.

삼양목장 입구에는 삼양식품에서 운영하는 휴게소가 있어 출출한 허기를 달래기에도 좋다고 한다.

삼양목장은 자가용으로 갈 경우 서울 강남역 기준으로 약 2시간 30분이 걸린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횡계 터미널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 택시를 타야 도착할 수 있다.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오는 겨울, 강원도 또는 강릉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중간 경유지에 삼양목장을 꼭 넣도록 해보자.

당신의 이번 겨울은 삼양목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평생 기억될지도 모를 것이다.

‘cine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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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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