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수술받고도 ‘입원’ 중에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배우 ‘신성록’

Instagram ‘shin_sung_rok’

SBS ‘배가본드’에서 열연 중인 신성록이 입원 중인 영상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11월 13일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수술을 받아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영상을 게시했다.

신성록은 몸이 성치 않은데도 덤덤한 표정으로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

병원복을 입고 누워서 노래 연습까지 하는 그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게 느껴진다.

Instagram ‘shin_sung_rok’

그가 왜 ‘믿고 보는 배우’가 됐는지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신성록은 걱정할 팬들을 위해 “지금 아닙니다! 작년 이야기에요”라고 설명해주었다.

이어 그는 “작년 ‘키다리 아저씨’연기 연습 과정에서 허리 수술을 하게 됐었다. 근데 강지혜 배우가 고맙게도 삼계탕을 사와 맛나게 먹고 누워서 런스루를 했다”며 “이래저래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우리들은 행복하게 공연을 오늘까지도 이어나갔다. 제 공연은 이제 끝났지만… 이번 주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레베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성록의 팬들은 “다친 줄 알고 걱정됐다”면서도 “아픈데도 연기 연습을 쉬지 않는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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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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